외교부: 중국 2대의 군용기, 해남도 부근의 미군정찰기 추적감시
2016년 05월 20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19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19일, 미군 EP-3정찰기가 17일 중국 해남도부근의 공역에서 정찰활동을 실시하여 중국은 두대의 군용기를 파견하여 법률법규에 의거하여 추적감시를 진행했으며 관련 행위는 전업적이고 안전표준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그전에,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두대의 중국 전투기가 17일 남해 국제 공역에서 미군 정찰기를 막았는데 미국측은 중국측의 이런 행위가 "불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뢰는 "중국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 결과 미국측의 설법이 실제에 맞지 않다"고 표시했다.
홍뢰는 17일 미군 EP-3정찰기가 17일 중국 해남도부근의 공역에서 정찰활동을 실시하여 중국은 두대의 군용기를 파견하여 추적감시를 진행했으며 줄곧 안전거리를 유지했고 위험한 행위를 취하지 않았는데 중국측의 관련 조작 행위는 전업적이고 안전표준에 부합된다고 표시했다.
홍뢰는 미국 군함, 군기가 장시기 높은 빈도로 중국 연해에 접근하여 정찰활동을 실시하여 중국 해공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중국측은 미국측이 즉이 유관 접근성 정찰활동을 정지하고 이와 류사한 사건이 재차 발생하는것을 피면할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