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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호북구간의 수위가 1998년 동기보다 높아

2016년 05월 11일 16: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일 호북성 수리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요즘 호북 부분 지역에 련속 호우가 내리고 삼협중추공사 소락저수지의 용량이 불어나면서 장강 호북구간의 수위가 1998년 동기보다 높아졌다.

호북성 홍수방지 가물퇴치 판공실 강염생 총공정사가 소개한데 의하면 1998년에 큰 물이 진후로 장강류역에서는 몇년동안 큰 범위의 류역성 홍수가 지지않았다. 특히 삼협공사를 비롯해 상류의 통제성 저수지가 운영되면서 중하류 홍수방지 압력이 다소 줄어들었다.

강염생 총공정사는, 하지만 현재 호북 수리건설이 전면적으로 건설되지 못한 상황에서 장강지류의 호수방지 압력이 크고 또 장강 중하류 제방과 언제에 대한 압력이 돌출한 문제가 나타나고있기다면서 전반 홍수방지정세는 의연히 준엄하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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