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각계의 인사들이 매보구선생을 애도했다. 저명한 경극공연예술가, 경극대가 매란방의 아들 매보구선생은 2016년 4월 25일 11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북경협화병원에서 별세하였다. 사회 각계의 조문에 편리를 제공하게 위해 북경경극원은 극원의 종합청사 4층에 빈소를 마련하고 4월 26일부터 5월 2일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 기관, 사회단체와 각계 인사의 조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