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반 세계적으로 7급이상 지진 다섯차례 발생
세계적으로 강진 잇달아 발생, 우리 나라 지진형세와 필연적인 련계 없어
2016년 04월 19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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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월달부터 시작하여 지구는 7급이상의 강진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선후로 다섯차례 일어났다. 세계적인 지진 다발이 우리 나라 지진형세에 대한 영향에 관해 중국지진대넷센터 번회문주임은 세계적으로 강진이 잇달아 발생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대륙의 지진형세에 명확한 단기 예측의의가 없기에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표시했다.
최근 발생한 7급 지진은 주로 희말라야지진대 동서량단 및 태평양지진대에 분포되여 있으며 강진의 발생빈도는 1900년이후 년평균 18차례 7급지진이 일어난 수준을 초과했다.
우리 나라 국내 지진활동으로부터 볼때 1월 2일 흑룡강림구에 6.4급 심원지진, 14일 서장 안다 5.3급 지진과 신강 륜대 5.3급 지진, 21일 청해 문원 6.4급 지진, 2월 11일 신강 신원 5.0급 등 5차례 5급이상 지진이 발생했다. 총체적으로 볼때 청해 문원지진후 우리 나라 대륙 지진활동은 수준이 높지 않았다. 우리 나라 대륙은 매년 5급이상 지진이 20차례 발생한다.
세계적으로 7급이상 강진이 잇달아 발생하자 사회대중은 보편적으로 우리 나라 지진형세에 영향을 산생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번회문주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8일사이에 세계적으로 7급이상 지진이 4차례 발생했는데 류사한 상황은 1900년이래 도합 37차례 나타났다. 그중 3개월후 중국 대륙에서 7급지진이 발생한것은 세번뿐이다. 이는 7급이상 지진의 밀집활동과 중국 내부에서 발생한 7급이상 지진사이에는 큰 관련이 없으며 량자사이에는 필연적인 련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