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오후, 북경 왕징 798화의호텔(和颐酒店)에서 화의브랜드 북방구 총경리 류홍니(오른쪽 두번째)가 습격당한 투숙객과 사회공중에게 사과하였다. 4월 5일 저녁, 한 녀성네티즌은 자신의 미니블로그에 북경의 한 호텔에서 낯선 남자의 습격을 받았다고 하여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홈인(如家) 공식사이트는 6일 성명을 발표하여 공개사과를 하였으며 북경 왕징 798화의호텔의 안보관리와 고객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못한 등 문제를 승인하고 피습고객과 사회공중에게 사과를 하였으며 사건이 치안문제와 련관되였기에 이미 현지 경찰에 넘겨 처리하였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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