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4월 18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18일 강소성 상주시정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매체가 17일 "상주외국어학교 새 주소로 이전후 학생들 환경이상반응 나타나"라는 보도를 발표한후 상주시위, 시정부에서는 당일 저녁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조사팀을 성립하였으며 유관 조사처리사업을 전개했다.
학교가 새 주소로 이전한후 환경이상반응 및 유관 오염문제에 관하여 상주시정부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2015년 12월 하순부터 상주외국어학교 북측 원 상륭, 화달, 상우 화학공업용토지가 원상 복구과정에 이상한 냄새를 풍겨 주변 학교의 학생과 선생님들의 정상적인 학습, 교학에 일정한 영향을 가져다주었다. 사건 발생후 상주시와 신북구 당위, 정부에서는 신속히 조치를 취했다. 복구방안, 감측결과, 검수결과를 공개하고 사회의 감독을 받는 원칙에 따라 이 토지에 대해 중대한 조정을 진행했고 동시에 원상 복구 공사를 진행해 토양 및 지하수의 환경위험에 대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했다.
2월 15일, 원 상륭, 화달, 상우 화학공업용토지 원상 복구 공사는 마무리되였으며 전문가팀이 검수한데 의하면 예상한 환경보호효과에 도달하고 공기질량도 표준에 도달했다.
또한 3월 하순, 학교와 학부형들은 각기 전업검측기구에 위탁하여 상주외국어학교 교학구 실내공기, 토양, 지하수에 대해 검측했다. 검측결과 전부 국가표준 및 유관 요구에 도달했으며 재학생 2451명중 1명이 개인휴가, 4명이 병가, 5명이 전학수속을 밟고있는 외, 기타 학생은 모두 학교에 등교했다. 210명 교직원중 3명이 병가를 낸 외 전부 학교에 출근했으며 학교의 교학질서는 정상적이다.
상주시정부는 매체와 사회 각계의 감독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으며 보도에서 언급된 유관 문제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법에 따라 처리할것이며 대중 참여, 정보 공개"의 원칙에 따라 조사하고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절대 방관하지 않으며 조사결과를 제때에 사회에 향해 공개할것을 표시했다.
그와 동시에 국가환경보호부, 강소성정부에서도 즉시 련합조사팀을 성립하여 상주에서 현장조사를 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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