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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측의 무력자랑이야말로 남해 평화와 안정의 최대 위협

2016년 05월 11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륙강대변인은 10일 중국측은 미국 “로렌스”호 구축함이 불법적으로 중국 남사군도와 관련 섬과 초석에 진입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고 미국측이 “항행과 자유비행”의 명목으로 남해에서 무력을 자랑하는것이야말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 남해 항행과 자유비행에 대한 최대위협이라고 밝혔다.

당일(10일) 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미국은 오늘 해군군함을 파견해 중국의 영서초(永暑礁) 부근에서 ‘항행자유’행동을 실시했는데 중국측은 이에 어떤 태도인가?”라고 물었다.

륙강은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미국 “로렌스”호 구축함은 10일 중국 정부의 허락이 없이 불법적으로 중국 남사군도 관련 섬과 초석의 린근해역에 진입했다. 중국 관련 부문에서는 법에 의해 미국측 군함을 감시, 추적하고 경고조치를 실시했다. 미국 군함의 관련 행동은 중국 주권과 안전, 리익에 위협을 끼쳤고 섬과 초석 인원들과 시설안전에 위험을 미치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다. “중국측은 미국의 이런 행동들을 견결히 반대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할것이다.”

중국이 남사군도와 부근 섬과 초석에 대하여 쟁론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있다. 오랜시간 중국과 남해 연안의 관련 국가들은 공동한 노력을 통해 이 지역의 항행과 비행자유를 지켜왔다. 각 나라에서는 항행과 비행자유를 실행하고있고 선박이 남해지역에서 항행할 때도 종래로 쟝애와 문제에 부닥친적이 없다고 륙강대변인은 강조했다.

륙강은 미국측이 1979년 “유엔해양법공약”을 체결하기전에도 “항행자유”의 계획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군사력량을 리용해 새로운 해양질서에 도전하고 도발하려 했으나 기타 많은 국가들의 견결한 반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현재까지 “공약”에 가담하지 않았는데 사실 이또한 국제법을 뛰여넘어 자신의 리익을 추구하고있는것이다.

“미국측은 ‘항행과 비행자유’의 명목으로 남해에서 무력을 자랑하고 군용군함을 파견해 남해 근처, 심지어 중국 남사군도 관련 섬과 초석의 린근해역에서 도발을 시도하고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남해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남해항행과 비행자유의 최대위협으로 되고있다”라고 륙강대변인은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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