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4일발 본사소식: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일본이 남해문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말것을 재차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이 본지역 평화와 발전에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 기자가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수상 아베신조, 외무상 기시다후미오가 최근 유럽과 동남아를 방문하면서 중국의 남해"군사화"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어떠한 립장인가?
홍뢰는 남해문제에서 일본은 역외국가이지만 최근 남해문제에서 고집스럽게 "존재감"를 드러내고있다. 하지만 드러낸것은 무엇인가? 일본이 2차대전기간 불법으로 중국의 남해초서를 침범한 불량한 기록을 드러냈고 현재 일본측의 남해문제에서의 불량한 속셈을 드러낸것뿐이다. 일본측이 재차 “존재감”을 드러내지 말기를 권고한다.
다른 한 기자가 질문했다. 5월 3일은 일본의 "헌법기념일"이다. 이날 도꾜의 많은 민중들은 아베정부가 헌법을 개정하려는 행동을 반대하였다.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홍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력사원인때문에 일본의 발전향방은 줄곧 아시아린국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있다. 일본측이 력사의 교훈을 섭취하고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민의의 호소를 경청하고 평화의 발전도로를 견지하며 본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하길 바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