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전문감독조사 배치
2016년 05월 11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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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0일발 신화통신: 당중앙, 국무원은 비공유제경제발전과 민간투자를 촉진하는데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관련 정책조치를 끊임없이 보완하고있다.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배치를 시달하고 민간투자촉진정책의 착지를 추동하며 민간투자의 건전한 발전을 권장, 인도하기 위해 국무원 상무회의의 결정에 따라 국무원 판공청은 5월 9일 통지를 내여 민간투자촉진정책의 시달상황에 대하여 전문감독조사를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각 성(구, 시), 각 관계부문에서 자아검사를 전개하는 동시에 국무원은 9개 감독조사조를 파견하여 18개 성(구, 시)에 내려가 실지감독검사를 전개하고 제3자 평가와 특정조사연구를 전개하게 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지역, 각 관계부문에서는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을 심화하고 정부직능을 전환시키며 행정심사비준사항을 삭감하고 정부관리봉사를 최적화하여 행정심사비준효률이 낮고 자격증서가 지나치게 많으며 감독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의 실시를 둘러싸고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을 힘써 추동함으로써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더울 잘 격발시켜야 한다. 전면적인 자아검사를 참답게 전개하고 민간투자촉진사업상황을 계통적으로 정리하며 존재하고있는 문제점과 격차를 직시하고 경험과 방법을 총화하여 일반화하며 개진조치와 정책건의를 제기해야 한다. 정책해독을 강화하고 기업정신을 대대적으로 창도하며 전형시범견인역할을 발휘하고 량호한 시장환경을 마련하여 민간투자 잠재력을 격발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