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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 태녕 "5.8"지질재해 흑사태로 인정

2016년 05월 10일 16: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월 8일 복건성 태녕현의 수리전력건설공지에서 지질재해가 일어난후 국무원 사업소조가 현지 조사를 통해 이번 지질재해를 흑사태로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국무원 사업소조는 지금은 구조작업의 가장 좋은 시기로서 구조인원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전제하에서 구조진도를 다그칠것을 요구했다. 한편 부상자 구조와 사상인원 가족에 대한 위로를 잘하고 거듭되는 재해를 방지하여 현장과 연선 도로 주변의 산사태에 주의를 돌릴것을 요구했다.

국무원 사업소조는 이밖에 복건 전성범위내에서 수리전력공사와 광산기업소 등 지질재해우환을 조사하여 유사한 재해의 발생을 피면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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