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관광객수, 국내 려행자 비례의 4분의 1 초과
2016년 09월 26일 15: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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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림업국의 관련 책임자는 2016년 중국 삼림관광절 및 장백산 국제 생태포럼 개막식에서 국내 산림관광객수가 국내 려행자 비례의 4분의 1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장영리 국가 림업국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30년 가운데 중국의 산림 관광업은 줄곧 쾌속적으로 발전하는 등 량호한 추세를 보였다. "제12차 5개년" 국가계획 기간 국내 산림관광객수는 40억명으로서 년 15%의 성장률을 보였다. 2015년 국내 산림관광객수는 10억 5000만명에 달해 국내 관광인수의 26%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림업국, 길림성 인민정부 등 단위들에서 공동 개최했다.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오,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여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림관광업을 쾌속적이고도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진일보로 추진하고 산림생태관광이 생태림업건설과 민생임업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더 잘 발휘시키기 위한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