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가 22일 저녁 이딸리아 명감독 리피를 중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선언했다.
80만원이였던 고홍파 전 감독의 년간수입과 큰 대비를 이루는 리피 감독팀의 1억4천여원대 고가의 년간수입도 선임 소식과 함께 발표되였다.
특출한 전공 수준과 중국 축구에 대한 깊은 료해를 바탕으로 리피 감독팀이 중국축구의 “구원자”로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근 70% 네티즌들은 감독팀에 쏟는 고가의 지출을 국내 우수한 청년 축구선수 양성에 돌리는것이야말로 중국 축구의 성장방향이라는 관점을 내놓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