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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즐거운 명절—움직이는 섣달 그믐날 식사” 중국미식활동이 11일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시장” 세계 음식문화관에 등장했다. 우수한 료리공연과 향기 좋은 음식들은 겨울철 경기에 따뜻함을 선사했고 중국특색의 새해축복을 전했다.
2018년 한국 “즐거운 음력설—움직이는 섣달 그믐날 식사” 활동은 문화부에서 주최, 세계 중식업련합회에서 주관, 서울중국문화쎈터에서 협력했고 음식문화를 교량으로 각 나라 유람객들과 선수들이 특색 있는 중국 음식을 맛보고 중국문화를 전파하도록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있다. 한국주재 중국 대사 구국홍과 한국 강원도 지사 최문순 등이 당일 활동에 참석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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