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진풍경구에서 촬영한 "부춘산거(富春山居)" 특색 채색등이다.
이날 절강 동향 오진풍경구의 특색 "수등회"가 정식으로 불을 비추고 "부춘산거(富春山居)", "복서희랑(福瑞喜廊)" 등 9개의 대형 수등세트가 오진 서책(西栅)을 비췄다. 료해한데 따르면 신춘 등불감상회는 오진의 민간풍습인데 올해 수등회는 수역등세트와 륙지등세트 두가지 부분으로 나뉜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서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