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으로 의심되는 선박 한척 한국 서쪽 해역서 전복, 조난자 시체 3구 발견
2018년 01월 22일 14: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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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령사부는 21일 밝힌바 한국측 최신소식에 따르면 당일 한국 서쪽 해역에서 중국어선으로 의심되는 선박 한척이 전복되였다고 밝혔다. 현재 3구의 조난자 시체를 발견했고 선박 소속 국가와 선원들 국적은 확인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령사부는 한국 해경부문 통보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0시 (북경시간 20일 23시)경에 한국 인천 백령도 부근 해역에서 중국어선으로 의심되는 한척의 선박이 전복된것을 발견했고 선체 80%가 물이 잠겼고 끝부분만 수면우로 1메터 나와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어선의 소속 국가와 3명의 조난자들의 신분은 여전히 확인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번 사건을 긴밀히 추적하고있고 한국측과 소통을 유지하고있는 상황이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어선은 길이가 약 12메터 되는 목선으로 사건 발생후 한국측은 경비선박, 직승기, 민용선박 등을 파견해 수색을 진행했고 한국 해경측은 우선 선체를 백령도 부근 옅은 수역으로 끌어온후 26명의 잠수원이 물속에 들어가 선체 내부를 수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