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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국방부는 현재 국방개혁을 추동하고있는데 그중 장군정원을 감축하는것이 포함된다고 한다.
한국련합통신사가 2017년 12월 31일 정부 여러 익명 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국방부는 2018년부터 점차 장군정원을 감축하게 되는데 감소폭이 70명에서 80명에 달할수 있다고 한다. 현재 한국군대는 장군수가 약 430명에 달한다.
문재인은 2017년 5월 대통령으로 취임한후 군대 고위층을 간소화할것을 약속한바 있다. 그 다음달 그는 전임 해군참모총장 송영무를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했는데 이는 문재인 군대개혁의 결심을 반영했다고 많은 사람들은 평가했다. 송영무는 국방전략과 안보방면의 전문가로서 한국군대 구조를 잘 료해하고있다. 이는 13년래 처음으로 해군군관이 한국 국방부장으로 임명된것이다.
2011년, 리명박정부는 2020년까지 장군수를 60명 감소할것을 희망한다고 표시한바 있다. 박근혜정부시기 이 목표는 40명으로 줄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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