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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소식통이 밝힌데 의하면 일본정부는 현재 한국주재 일본대사를 소환할지 고려중에 있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2015년 “한일위안부협의” 비평언론에 대해 항의를 표할것이라고 한다.
한국 《중앙일보》 30일 보도에 의하면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28일 관저에서 외무성 관원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개최해 일본측에서 어떻게 한국측의 최근 위안부협의 관련 동향에 대해 대응할것인지를 토론했다고 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번 회의 의제중 하나가 바로 일본이 한국주재 대사 나가미네 야스미사를 소환할것인지가 포함되였다고 보도했다. 만약 일본측에서 한국주재 대사를 소환한다면 이는 지난 1년래 나가미네 야스미사가 두번째로 위안부문제 분쟁으로 인해 소환되는것이다.
한국 외교부 한 업무팀은 이번달 27일 보고를 발표해 박근혜정부가 2015년 12월 28일에 일본과 달성한 “한일위안부협의”는 속사정이 따로 있는바 이는 한국주재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위안부소녀상, 제3국 위안부 기념상과 기념비, “성노예” 등 비공개 내용과 관련된다고 밝혔다. 이외 보고는 박근혜정부가 체결한 협의는 피해자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지 않았고 피해자와 그 가족, 광범한 시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28일 이 조사결과에 대한 태도를 표명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담판과정과 담판내용에는 “모두 엄중한 결함이 존재”하고 피해자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했으며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밝혔다. 많은 분석인사들은 만약 문재인정부가 협의를 수정하거나 파기한다면 한일관계에 재차 거대한 파도가 일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근일, 일본 내각관방장관 스가요시히데와 외무대신 고로타로는 륙속 태도를 표명해 한국정부에서 협의를 리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두 나라 관계에 위협을 조성할것이라고 했다.
아베와 외무성 관원은 28일 회의에서 만약 한국측에서 위안부협의를 수정할것을 요구한다면 일본측은 견결히 반대할것이라고 했다. 일본에서 어떤 방식의 반대조치를 취할것인지에 대해서는 한국측의 구체적동향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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