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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중국 주재 일본 대사 기테라 마사토가 25일 정식 부임했다. “조절능력이 강한 실무자”로 불리우는 기테라 마사토의 실제능력이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테라 마사토는 25일 북경에서, 그의 선차적인 과업은 중일친선관계를 더 강화하는것이라며 외교에는 마법과 기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쌍방 국민의 감정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 교류 등 여러 차원의 교류를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명된 신임 대사 니시미야 신이치가 부임을 앞두고 쓰러지면서 내각조리 관방장관이였던 기테라 마사토가 신임 중국 일본 대사에 부임하게 되였다. 그는 외무성 중국과의 수석 사무관을 담임한적이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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