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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어류가 많고 대다수 소비자들이 식별할수 없다. 사진은 1월 25일 베를린 록색주간행사에서 일부 관중들이 부동한 어류를 인식, 식별하고있는 장면이다(본사기자 관극강 찍음). |
유럽의 “말고기스캔들”이 아직도 누그러들지 않은 상황에서 다년간 보관해두었던 저질어육을 량질어육으로 판매하는 현상이 재차 불거졌다. 해산물제품에 잘못 표기된 상표를 붙이는 현상이 유럽의 업계에서 너무나도 비일비재이다. 검측에 따르면 부분적 유럽국가들에서 일부 특정종류 어육에 잘못 표기된 상표를 붙이는 현상이 발생하는 비례가 5분의 1을 초과하고있는데 그 목적은 저질제품을 량질제품으로 팔아 더 높은 리윤을 올리기 위한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한 표본조사에서 뉴욕시장에서 판매되는 해산물중 약 39%가 모두 가짜제품 혐의를 받고있는것으로 밝혀졌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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