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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피랍 이란외교관 참수

알카에다 무장성원 소행

2014년 01월 27일 08: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예멘안보관원은 6개월 랍치되였던 이란외교관이 예멘중부 마리브주에서 참수되였다고 25일 밝혔다.

마리브주 안보관원은 신화사 기자에게 "우리는 마리브주 한 유전린근의 사막도로에서 참수된 시신 한구를 발견했는데 조사에서 피해자가 몇달전 피랍된 이란외교관원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뒤이어 "알카에다"가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외교관 참수는 저들의 소행이라고 선포했다.

참수된 이란외교관 누르 아흐마드 니크바크는 예멘주재 이란대사관의 문화참사로서 2013년 7월 21일 사나시 중심의 상업거리에서 신원불명 무장성원들에게 랍치된 뒤 행방불명상태였다.

2011년 1월, 예멘에서 대규모 시위활동이 벌어진이래 이미 여러명 외국공민이거나 예멘주재 외교관들이 현지 부락무장과 "알카에다"에 랍치되였으나 다수인질은 랍치 몇달후 부락조정 또는 몸값을 내고 무사히 풀려났다.

2013년 10월이래 예멘 시아파 후세부족 무장성원과 수니파무장인원들이 북부 사다주에서 충돌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이미 800여명이 숨졌다. 이달초 예멘정부의 조정에 의해 두 무장파벌은 정화했다. "알카에다"가 이란이 배후에서 시아파무장성원들을 지원하여 종교충돌이 가심화된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외교관을 습격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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