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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12일 독일에 대한 국가방문을 원만히 마쳤다.
독일 정계와 상계, 학계인사들은 리극강 총리가 제기한 “창신협력”리념을 적극 평가하면서 이는 중국과 독일이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시킬것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공업대학 마틴 와그나 교수는 독일과 중국이 혁신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것은 량국의 협력과 각자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시킬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독일기업이 더욱 개방적으로 중국시장에 투자를 할수 있게 된것은 중국과 독일 두나라 인민에게 모두 유조한 일이라고 표했다.
독일련방 경제발전과 외자무역 협회 리사회성원인 슈만은 중국과 독일관계는 가장 좋은 시기에 진입했다며, 두나라의 “혁신협력”은 미래 발전에서 매우 중요할것이라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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