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의 죽음은 거짓말? 선임기자 “진실버전” 원상복구
2015년 05월 12일 10: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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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 새벽, 미국 해군특전단(네이비실)이 “알카에다”조직 창시자 오사마 빈 라덴의 파키스탄 북부 마을 아보타바드에 있는 은신처를 급습했다. 미국 해군특전단(네이비실) 대원이 근거리에서 빈 라덴의 이마를 향해 총격을 가해 이 테로우두머리를 사살했다. 그뒤 그의 시신은 즉각 미군 항공모함 칼빈슨호로 옮겨져 수장됐다.
이는 미국 백악관이 전세계에 발표 빈 라덴 죽음에 관한 버전이다.
하지만 미국의 선임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세이모어 허쉬는 10일 런던 리뷰 오브 북스라는 영국의 격주간지에 폭발적인 글을 발표하여 백악관이 빈 라덴의 죽음에 대하여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악관이 발표한 버전을 직접적으로 “꿈에서 선경을 유람하는 식”의 거짓말이라고 평가했다.
허쉬는 지난 몇년동안 그 자신이 파키스탄과 미국의 일부 정보요원을 접촉하면서 빈 라덴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버전”을 원상복구하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