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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부 안보법안 통과 강행하여 비난 받아

2015년 09월 23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월 19일 새벽, 일본 참의원 본회의는 야당의 강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렬안보법안에 대한 가결 통과를 강행했다. 련며칠동안 일본 각지 민중들은 분분히 집회, 거리행진 등 여러가지 활동을 갖고 안보법 통과 강행을 견결히 반대했다. 일본 여러 큰 매체들이 일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과반수 일본민중들이 안보법안이 헌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반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여론은 보편적으로 아베가 민의를 무시하고 안보법안의 통과를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아사히신문”은 19일의 사설에서 일본 저명한 헌법학자이며 도꾜대학 명예교수인 히구찌 요이찌(樋口阳一)의 말을 인용하여 계렬 안보법안은 헌법이 위기에 직면하게 했을뿐만아니라 일본사회가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전 마이니치 신문사 독일주재기자 무라타 노부히꼬(村田信彦)는 본사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중국위협론이라는 터무니없이 날조한 거짓말을 빌미로 “전쟁법안”의 통과 강행을 시도하는 수법은 일본군국주의 망령의 부활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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