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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당지 안보부문의 소식에 따르면 이라크 공군과 국제련맹 전투기가 28일 극단조직 “이슬람국가”가 점령한 이라크서부 주요 도시 라마디 여러 지역을 폭격했는데 이번 폭격으로 최소 24명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들이 숨졌다.
안바르성 한 안보관원이 신화사 기자한데 전한데 의하면 이라크공군 전투기가 이날 안바르성 수부 라마디북부에서 “이슬람국가” 무장차대를 폭격했는데 폭격에 최소 15명 “이슬람국가” 무장분자가 숨지고 “이슬람국가” 군용차량4대가 파괴되였다고 한다.
미국이 이끄는 “이슬람국가”타격 국제련맹 전투기는 이날 이라크 지상장갑부대를 협조해 라마디동쪽교외의 “이슬람국가” 여러개 거점을 폭격했는데 폭격에 최소 9명 “이슬람국가” 무장분자가 숨지고 그밖에 12명이 부상입었으며 2개 “이슬람국가” 방어거점이 분쇄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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