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안전부문이 2일, 당면 수리아 공군은 공수훈련에 열중한다면서 이는 반대파무력이나 극단세력이 통제하는 지역 후방에 병력을 공중 수송해 공격하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수리아 안전부문의 한 관원은, 공수훈련의 주요 공격목표는 수리아 서북부 이블리브성에 운집해있는 반대파 무력련맹 “정복군”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공수훈련은 두주일전에 이미 시작했고 로씨야도 전문가를 파견해 돕고있다고 전했다.
수리아 서북부 이블리브성에 웅거한 반대파 무력련맹 “정복군”은 급진적인 반대파 무력파벌들로 구성되였다. 이들은 현재 이블리브성 대부분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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