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12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일본민간단체는 13일 동경에서 집회를 거행해 아베정부가 남경대학살 발생 78주년을 맞아 가해력사를 직시하고 국립박물관을 설립해 후세에 일본침략과 식민지통치의 력사를 알릴것을 요구했다.
집회는 보슬비속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 참여한 민중들은 손에 "력사수정주의에 계속 대항하자", "전후 70주년 침략가해력사를 잊어버렸나?"등 프랑카드를 들고 아베정권의 력사수정주의 경향에 항의했다.
활동주최측 책임자 우에마츠는 집회에서 78년전의 오늘, 일본군은 남경에서 무고한 시민들에 대해 대학살을 실시했는데 이는 세계력사장 중대한 사건이다. 하지만 많은 일본인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일본민중은 응당 일본이 발동한 착오적인 전쟁을 명기하고 착오적인 식민통치의 력사를 실시한것을 명기해야 하며 력사를 잊어버리려고 시도하는 경향에 대해 경각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우에마츠는 일본사회에 가해력사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나타난것은 일본정부가 유관 정책을 실시한 후과이며 그들은 일본정부가 동경에 국립박물관을 설립하고 후에에 침략과 식민통치의 력사를 알릴것을 요구했다. 집회가 결속된후 민중은 동경 길거리에서 시위를 거행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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