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싱가포르가 테로 예방책의 하나로 오는 6월부터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지문날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현지언론이 28일 보도했다.
데스먼드 리 싱가포르 국무장관은 오는 6월부터 전국의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자 전원의 지문정보를 수집해 보관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치를 통해 우리는 입국자 신원을 파악할수 있으며 출국시 자동으로 본인 확인도 가능해질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그동안 국제 교역 및 해상, 항공 운송의 허브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출입국 관리제도를 운영해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