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앙 1호 문건 발부
2016년 01월 28일 08: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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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 류양양): 개혁개방이래 “3농”사업을 지도하는 18번째 중앙1호문건을 27일 신화사가 권한을 부여받고 발표했다.
이 문건은 제목이 “발전의 새 리념을 락착하고 농업현대화를 다그쳐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인데 전문은 약 1.5만자, 총 6개 부분 30개 조목으로 되였다. 여기에는 현대농업기초를 지속적으로 다지고 농업질과 효익 경쟁력을 제고하며, 농업자원보호와 생태회복을 강화하여 농업록색발전을 추동하며, 농촌산업융합을 추진하여 농민수입의 지속적인 비교적 빠른 장성을 촉진하며, 도농조률발전을 추동하여 새농촌건설수준을 제고시키며, 농촌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농촌발전의 내생동력을 증강하며, “3농”사업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 개선한다는것이 포함되여있다.
문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민의 주체지위를 견지하고 농민복지 증진을 견지하는것을 농촌의 일체사업의 출발점과 립각점으로 삼고 발전의 새로운 리념으로 “3농”의 새로운 난제를 해결하며 농촌, 농업 발전의 우세를 두텁게 하며 혁신가동강도를 확대하여 농업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하며 농업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시키고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농민의 지속적인 증수를 유지하고 생산품고효과, 제품안전자원절약, 친환경의 농업현대화의 길을 걸어 신형도시화와 새농촌건설의 이륜가동, 상호공동촉진을 추동하여 광범한 농민들이 현대화진척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현대화 성과를 공동으로 누리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