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카제나브 내정부장이 19일 빠리에서, 지난해 11월 빠리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사건의 주요 용의자 압데슬람이 벨지끄 수도 브류쎌에서 검거되였다고 밝히고 이는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에 대한 큰 타격으로 된다고 표했다.
카제브 내정부장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사회한 소규모 안전문제회의에 참가했다.
회의후 카제나브 내정부장은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지난 한주간 벨지끄 경찰은 “극히 위험한” 여러명의 테로일군을 검거하거나 격살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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