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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테로 사건 일지

2016년 03월 23일 15: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2일의 브뤼셀 공항 및 지하철 폭발 공격에 앞서 서유럽에 여러 치명적인 테로 공격이 있었다. 주요 사건들을 모아본다.

-2015년 11월13일: 이슬람국가(IS) 련관 극단주의자들이 프랑스 빠리의 바다클랑 콘서트홀 등 여러 곳을 공격해 130명이 살해됐다.

-2015년 1월7일: 프랑스 빠리의 풍자 잡지 샤를리 엡도 편집실에 괴한들이 침입해 12명을 사살했다. 알 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가 잡지의 예언자 무함마드 만평에 대한 복수로 공격했다고 말했다.

-2014년 5월24일: 벨기에 브뤼셀의 유대 박물관에서 관람객 4명이 괴한에게 사살됐다. 범인은 시리아 내 IS 조직에 합류한 프랑스인이었다.

-2013년 5월22일: 알 카에다에 충성하는 두 명의 극단주의자들이 영국 런던 거리에서 영국 병사 리 리그비를 칼로 찌르고 큰 칼로 난도질해 살해했다.

-2012년 3월: 알 카에다 대원을 자칭한 괴한이 프랑스 남부 툴루즈의 유대인 학교에 란입해 어린 학생 3명, 랍비 1명 및 3명의 란하산병을 살해했다.

- 2011년 7월22일: 노르웨이의 반무슬림 극단주의자 안데르스 브레이빅이 노르웨이 우토야 섬 청소년 정치 캠프에서 집단 학살극을 벌여 77명을 살해했다. 그는 섬에 가기 전에 오슬로에 폭탄을 설치했다.

-2010년 11월2일: 빠리의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소이탄이 투척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2005년 7월7일: 영국 런던에서 4명의 알 카에다 찬양 자살 폭탄 공격자들이 지하철 차량 3곳과 뻐스 1곳에서 자폭, 52명을 살해했다.

-2004년 3월1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아토차 역에서 이슬람주의 극단주의자들이 로씨야워 기차에서 폭탄을 터트려 191명을 살해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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