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체, 습근평 총서기의 7.1중요연설 주목
2016년 07월 05일 12: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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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체가, 중국공산당 창립 95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연설 중 맑스주의 신앙과 당에 대한 엄격한 관리, 영유권 등 면의 내용을 보도하거나 해석하였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중국공산당이 건설하려는 것은 기타 어느 주의가 아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점을 반드시 명기할것을 전당에 요구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내용을 인용해 글을 실었다.
미국 련합통신사는, 맑스주의는 당과 나라를 건설하는 근본적 지도사상이고 맑스주의를 떠나면 당은 령혼과 나아갈 방향을 잃게 된다고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내용을 주목하였다.
미국 련합통신사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의식형태에서의 규률성 강화와 당규률 당규약 수호에 대한 중시를 충분히 보여준다고 평가하였다.
로씨야 인터팍스 뉴스는, 근년래 중국은 습근평 총서기의 령도하에 당내, 정부기관, 군대에서 대규모 반부패 투쟁을 진행해 중국공산당에 대한 군중들의 신심을 증강하고 개혁을 가일층 추진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밖에 파키스탄 주류매체인 “하라브기” “파키스탄 관찰가 신문”, 먄마 주류매체도 부패를 전면 척결하려는 중국공산당의 결심에 초점을 맞춰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