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통령부 유쏘프 대변인이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국령토에 외국 군사기지를 설치하는것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유소프 대변인은 로씨야 매체가 언급한 군사기지 제공보도를 부인했다.
이집트 “피라미트”신문은 이집트 군변측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집트 정부의 집권원칙은 경내에 외국 군사기지를 설치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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