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히로 5월 19일발 신화통신: 이집트 항공회사 뉴스센터는 19일 이 회사에서 사전에 발표한 "실종 려객기의 잔해를 이미 발견했다고 확인"한 소식은 번역착오가 있으며 현재 해면에 있는 표유물이 이집트 항공회사 MS804항공편 려객기의 잔해가 맞는지 확인할수 없다고 표시했다.
이집트 항공회사 뉴스센터의 한명의 관원은 전화에서 신화사기자에게 "이집트 항공회사는 MS804 려객기의 잔해를 찾았다고 확인한 적이 없으며 이 소식의 모순을 조성한 원인은 이집트 항공회사 뉴스발표중 영어 번역착오로 일으킨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보에 따르면 빠리에서 카히로에 가던 이집트항공회사 MS804 항공편이 19일 새벽 지중해 수역에서 실종되였다. 기내에는 56명 승객과 3명의 안전요원 그리고 7명의 승무조 인원이 있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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