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스까 제4회 국제 아시아대회가 19일 또룬에서 페막되였다.
중국은 “비단의 길이 세계를 어떻게 개변시키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 주빈국 신분으로 참가하였다.
회의기간 일대일로 창의는 참가자 측의 큰 화제로 주목 받았다.
뽈스까 뽀미라니아성 부성장인 즈비그예브-오스또로브스끼는 대회축사에서 4년전까지만 해도 뽈스까인들은 일대일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대일로 창의가 뽈스까 집집마다 잘 알려져 있고 날로 많은 현지 기업들이 중국과 적극 접촉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그러면서 일대일로 창의 실시가 관련국가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리라 확신한다고 표하였다.
뽈스까 주재 중국 대사관의 림시 공사대리인 림검은, 일대일로 창의는 모든 벗에게 개방되여 있다며 중국은 각국과 발전기회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림검 공사 대리는, 뽈스까는 지역 우세를 빌어 중국과 중동 유럽국가간의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16+1”협력에서 더 큰 인솔역할을 발휘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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