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9일, 세계범위에서 극단세력 “이슬람국가”를 지지하는 자들을 타격하는 명의로 3명 개인과 3개 업체를 제재할것을 선포했다.
미국 재무부 반테로와 금융정보사무를 담당하는 시갈 맨드르크 차관은 성명에서 이번 제재를 받은 개인과 업체는 "이슬람국가"가 여러 지역에서 테로주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참여하였다면서 미국 재무부는 "이슬람국가"를 지지하는 자들을 계속 타격하는 한편 미국과 국제 금융체계가 테로주의자들에게 리용당하지 않도록 진력하겠다고 표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를 받은 개인과 업체의 미국 국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공민들은 그들과 거래하지 못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