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명 1월 19일발 신화통신: 음력설 휴가를 앞두고 호지명주재 중국총령사관은 최근 통지를 발부해 호지명, 카인호아성 냐짱, 끼엔장성 푸꼭 등 윁남 남부지역으로 관광을 가는 중국 공민들이 안전예방의식을 높일 것을 건의했다.
총령사관은 중국 유람객들이 정규적인 자질을 구비하고 경영이 규범화된 려행사를 선택하고 사전에 명확한 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의 권익을 잘 료해하고 저가의 함정을 조심할 것을 건의했다. 출행 전에 개인약품을 준비하고 필요한 해외관광 의외상해보험과 긴급구조보험을 구매할 것을 건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중국 공민은 윁남으로 갈 때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고 윁남 푸꼭 비자 면제는 직접 푸꼭에 도착할 때만 적용되며 푸꼭을 떠나 기타 지역으로 갈 때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관광할 때 혹은 해변가에서 활동을 할 때 개인려권과 비자, 재물을 잘 보관해야 한다.
총령사관은 또 날씨와 바다 상황에 관심을 돌릴 것을 건의했고 현지 관련 부문의 예비경보 제시를 준수하며 합리하게 관광을 안배할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