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3월 21일 신화통신: 로씨야 국방부는 21일 SNS에 소식을 발부해 미군 B-52H 전략폭격기는 발뜨해의 중간수역 상공에서 비행을 진행했고 이어 로씨야 전투기가 상공에 날아올라 동반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소식에 의하면 로씨야 감시설비는 목표를 발견한 후 로씨야 군대측은 2대의 소-27 전투기를 파견해 식별을 진행했고 미군 B-52H 전략폭격기로 확인된 후 동반비행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 전략전투기는 비행궤적을 개변한 후 로씨야 2대의 전투기와 함께 기지로 복귀했다. 소식에는 구체적 사건 발생시간은 밝히지 않았다.
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 페스크브는 21일 미국측의 이런 행동은 정세의 긴장을 격화시키게 된다고 표시했고 미국측 이런 행동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달 7월, 로씨야 방공력량은 발뜨해 중간수역 로씨야 변경부근 상공에서 한대의 미군 정찰기를 발견했고 로씨야 전투기는 이를 긴급히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