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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중국과의 ‘단절’은 기회와의 단절이자 미래와의 단절

2019년 10월 23일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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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2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2일, 중미 두 나라가 서로 ‘관계를 단절하고’ ‘문을 닫는’ 것은 리성적이지 못하고 현실적이지 못한 행동이라고 표시했다. 중국과의 ‘단절’은 기회와의 단절이고 미래와의 단절이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21일, 미국 국방장관 보좌관 차드는 북경향산포럼에서 미국은 중국과의 ‘단절’을 시도하지 않았고 그 어느 나라에도 한쪽을 선택해 줄을 설 것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표시했다. 미국에서 시도하고 있는 일은 중미관계에 대한 교정과 재평형이라고 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론하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경제규모가 방대하고 서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중미 두 나라가 서로 ‘단절’하고 ‘문을 닫는’ 것은 리성적이지 못하고 현실적이지 못한바 허황하고 터무니없는 일이다. 중국과의 ‘단절’은 기회와의 단절이고 미래와의 단절이다. “우리는 미국측에서도 이런 리치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화춘영은 개방융합은 정확한 방향으로서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대한 개방을 부단히 확대할 것이고 또 미국이 중국을 향해 대문을 활짝 열고 각종 불합리한 제한을 감소하기를 바라는데 이는 중미 두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기대에 부합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