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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주석이 12일 인민대회당에서 프랑스 외장 파비유스를 회견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과 프랑스는 모두 중요한 영향력이있는 나라로서 많은 중대한 문제에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두나라 친선은 튼튼한 토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래년은 두나라 수교 50주년이되는 해라고 함녀서 쌍방은 반드시 개척정신으로 전략적으로 서로 신뢰하고 쌍무문제와 국제사무에서 서로 조절협력하며 두나라 신형의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은 두나라 관계 발전이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고 발달국가와 신흥시장국가 그리고 발전도상 나라간의 협력상생의 새로운 도식으로되여 중국 유럽간 발전을 추진하고 세계 다극화와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추진하는데 유조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측은 곧 있게되는 올랭드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두나라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되는 국제문제와 지역문제에 관하여 서로 의사를 나누고 료해를 증진하며 두나라 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방향을 확정할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비유스외장은 프랑스와 중국은 독립자주의 외교를 견지하고있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진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는 두나라간의 협력을 수요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랭드대통령은 중국 신임 지도부가 나온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서방대국의 수뇌자로서 이는 프랑스측이 대중국 관계에서의 개척정신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이 두나라 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리라 확신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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