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 9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황문제):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두산베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우리는 상해와 브라질 포르딸레자에서 두번 만나 일련의 중대한 협력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지금 량국 정부 각 부문과 각 지방에서 적극적으로 리행하고있는바 중로 관계가 량호하게 발전하고있고 제반 령역에서의 협력이 힘차게 추진하고있다. 이달초 당신이 중로 동쪽라인 천연가스관 로씨야경내구간 착공식에 직접 참석한것은 량국 에너지협력에 대한 중시정도를 구현하였으며 쌍방 제반 령역에서의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하는데서 선도적, 시범적 역할을 일으켰다. 현재 쌍방은 고속철도협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론의하고있고 위성항법시스템협력도 이미 가동했으며 장거리 대형 려객기와 헬리콥터 등 대형 프로젝트 협력에서도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나는 당신과 계속 긴밀히 소통을 유지해 쌍방간 상호 지지와 상호 개방을 확대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외부의 위험과 도전을 공동으로 억제함으로써 각자의 발전과 진흥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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