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9월 9일, 말레이시아 항공MH17이 우크라이나경내에서 추락한 사건의 조사를 책임진 조사위원회의 초보적조사보고중의 사진이다. 말레이시아항공 MH17이 우크라이나경내에서 추락한 사건의 조사를 책임진 조사위원회가 9일 발표한 초보적인 조사보고는 려객기는 가능하게 외부에서 온 “여러개의 에너지가 거대한 물체”에 명중된돼 공중에서 해체되고 추락되였다고 밝혔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