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은 추석명절이지만 흑룡가성 연수현간수소 탈옥범 검거에 나선 무장경찰들은 수색지에서 월병을 먹으면서 지속적인 탈옥범검거작전에 참가할수밖에 없다. 추석날 아침 전사들은 매인 5개의 월병을 분배받았는데 추석 보름달을 마을에서 맞이해야 한다. 명절에 휴식할수는 없지만 무장경찰들은 범죄혐의자를 조속히 검거하는것이 가장 좋은 명절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탈옥범 고옥륜은 도주 7일째 되는데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고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