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17일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전 국무장관 키신저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키신저는 중미관계의 개척자이며 증인이라고 하면서 그가 수십년간 중미관계 발전을 위해 한 중요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관계는 현재 중요하고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작년 11월 나와 오바마대통령은 북경에서 성공적인 회견을 가졌고 얼마전 통화에서도 중미관계 발전을 계획했다. 중미 신형 대국관계는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될뿐만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구 나아가서 세계 평화, 안정, 번영에도 리롭다. 중국은 중미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는바 미국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 관계를 각별히 보호하고 량측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락착하며 고위급 및 각 계층의 긴밀한 래왕을 통해 각 령역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량국 관계가 부단히 발전하도록 추동할것이다. 나는 년내의 미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기대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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