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쟈카르타에서 짐바프웨 대통령 무가베를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사환치 찍음).
쟈카르타 4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석래왕): 국가주석 습근평은 23일, 쟈카르타에서 짐바브웨 대통령 무가베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당신은 중국을 성공적으로 공식방문했고 우리는 중짐관계 발전에 대해 장원한 계획을 세웠고 중짐관계를 평등상대, 상호지지, 상호공동리익, 공동발전의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 좋은 형제로 발전시키기로 일치하게 동의했다. 올해는 중짐수교 35주년이다. 나는 당신과 함께 노력하여 중짐관계를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하도록 추진시킬 용의가 있다. 쌍방은 고위층래왕을 밀접히 하고 중짐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며 우리가 달성한 여러가지 공감대를 락착해야 한다. 중국측은 짐바브웨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시키는 노력에 지지를 줄것이며 계속하여 중국 기업과 금융기구가 짐바브웨측과 호혜의 융자도경을 탐색하는것을 격려할것이며 짐바브웨의 국가대계와 민생령역 기반시설 건설에 융자지지를 제공할것이며 짐바브웨측의 경제특구건설에 참여하고 량국의 농업, 가공제조업, 교육, 위생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할것이다. 쌍방은 안보리사회개혁, 2015년후 국제발전의정, 기후변화 등 문제에서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여 발전도상국의 공동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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