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까자흐스딴 대통령 나자르바예브와 회담을 거행했다(신화사 기자 요애민 찍음).
아스타나 5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황문제): 국가주석 습근평은 7일, 아스타나에서 까자흐스딴 대통령 나자르바예브와 회담을 거행했다. 습근평은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나자르바예브가 재차 까자흐스딴 대통령에 당선된것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래, 중까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에는 쾌속발전의 태세가 나타났는데 각 령역에서의 협력이 순조롭게 추진되고있다. 중국측은 까자흐스딴과의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까자흐스딴과 손잡고 노력하여 경제, 안전, 인문 등 령역에서의 량국 호혜협력을 전면 심화하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의 조률과 배합을 강화하며 중까 관계 발전이 더욱 많은 실제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여 량국 인민에게 복을 더욱 잘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3년 9월 , 내가 까자흐스딴을 방문한 기간에 처음으로 실크로드경제벨트건설의 창의를 내놓았다. 일년여이래, 중까 량국은 실크로드경제벨트 공동건설에서 이미 조기 수확을 이룩했는데 중국측은 이에 대해 고도로 평가한다. 우리는 평등호혜의 토대우에서 실크로드경제벨트건설의 추진과 까자흐스딴의 “광명의 길” 신경제정책을 련결시켜 공동발전번영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 쌍방은 계속적으로 기초시설 상호련결, 상통 대형협력프로젝트를 틀어쥐고 에너지와 금융 협력을 추동하며 인문협력을 심화시키고 안전협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 중국측은 까자흐스딴이 2017년 특별엑스포를 주최하는것을 지지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측은 아시아주 상호합작과 신임조치회의 주석국사업을 고도로 중시하며 까자흐스딴을 포함한 관련 국가들과 공동히 노력하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으로 하여금 아시아주 각국의 공감대를 결집시키고 아시아의 단결과 상호신임을 증진하는 효과적인 무대로 되게 하련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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