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토이기 대통령 에르도안과 회담
량국 발전전략의 접속 실현하고 중국과 토이기 전략적협력내용 풍부히 할것을 강조
2015년 07월 30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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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29일 인민대회당에서 토이기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과 회담을 가졌다. 량국 정상은 중국과 토이기 량측은 량국관계 발전의 대방향을 명확히 하고 정치적 상호신뢰의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며 상호간의 중대한 관심사에서 서로 지지하고 량국 발전전략의 접속을 실현하며 중국과 토이기 전략협력의 내용을 확대하고 풍부히 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토이기 량국은 모두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기회에 직면했다. 중국과 토이기는 협력전망이 밝고 발전의 여지가 아주 많다. 량측은 마땅히 각 령역의 협력을 추진해야 하는바 이는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줄것이며 또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도 유리할것이다. 중국은 “일대일로”창의를 토이기 발전전략과 접속시켜 공동협력, 공동발전, 공동번영을 실현할 의향이 있다 량측은 중국과 토이기 경제무역협력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잘 시달하고 경제무역, 투자, 금융, 기초시설, 관광, 인문, 지방 등 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