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클라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리경호는 습근평총서기가 정말로 바쁜 와중에도 연변에 고찰과 조사연구하러 왔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다.
4개월전인 지난 3월 9일, 습근평총서기가 12기 전국인대 3차회의 길림대표단심의에 참가했을 때 리경호대표가 총서기에게 연변에 와볼것을 초청했으며 습근평총서기는 나는 줄곧 연변에 가보고싶었다면서 다음에 길림성에 갈 때면 꼭 가볼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이번의 길림성 고찰과 조사연구 행차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첫 행선지로 잡았다.
습근평총서기는 농업현대화행정이 빨라짐과 더불어 새농촌건설도 끊임없이 추진되여야 하며 “변소혁명”을 진행하여 농촌군중들로 하여금 위생적인 변소를 사용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기본공공봉사는 더욱 많이 농촌으로 치우치고 로혁명근거지, 소수민족지구, 변강지구와 빈곤지구에 치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우리들이 바야흐로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가운데 전면적인 초요사회는 하나도 빠뜨려선 안되고 어느 소수민족을 빠뜨려도 안되며 여러 사람들이 모두 전면적인 초요수준의 삶을 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