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명호 장지문): 201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국가주석 습근평은 사우디아라비아, 애급, 이란을 공식방문함과 아울러 아랍련맹 본부를 방문했다. 방문일정이 마무리될때 외교부장 왕의가 기자들에게 이번 방문의 상황을 소개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해가 시작되여 습근평주석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와 이란에 멀리 가서 올해 첫 중대한 외교행동을 펼쳤다. 3국은 모두 중동지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갖춘 국가이며 또한 중국과 전통우호를 갖고있고 광범위한 협력을 유지하고있다. 3국 지도자는 여러차례 습근평주석의 방문을 열정적으로 초청했었다. 이번 습근평주석이 약속대로 3국을 방문함과 아울러 3국을 올해 첫 방문의 행선지로 정한것은 중국이 3국 및 전반 중동지역과의 관계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는것을 남김없이 구현했다. 이와 동시에 세계경제의 회생이 어렵고 지역열점문제가 집중적으로 자주 발생하고있는 이때 습근평주석이 평화를 위해 이곳을 방문하고 발전을 위해 이곳을 방문하고 화해를 호소함으로써 이 방문이 더구나 지역국가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주목과 기대를 받게 되였다.
방문기간 습근평주석은 밤낮이 따로 없이 려행의 피로를 무릅쓰고 5일동안에 4개 도시를 방문하고 40여차례 활동을 펼쳐 3국 지도자와 3개 구역의 기구관계자와 깊이 회담하고 교류했으며 각계인사들을 널리 접촉했다. 이번 방문에서 총 52개 협력문건을 체결했는데 그 내용이 풍부하고 성과가 주렁지며 의의가 중대하다. 개괄하여 말하면 습근평주석의 이번 력사적인 중동려행은 한차례 성공적인 전통우호를 심화하는 려행, 협력상생을 도모하는 려행, 지역평화화해를 촉진하는 려행, 각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 려행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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