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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중공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료녕대표단 심의회에 참석했다.
진정고와 진해파, 리만재, 장문성, 항소운, 왕금저, 경홍신, 장광녕 등 8명 대표가 료녕 로공업기지 전면진흥과 료녕 연해경제지대 건설 추진, 보다 높은 수준의 취업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발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발언내용을 청취하는 한편 기록하면서 수시로 구체상황을 질문했다.
대표들의 발언이 끝난 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동북지역을 비롯한 로공업기지 진흥전략을 실시하려면 민생개선과 보장사업을 잘하여 군중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해야 한다.
사상도덕건설을 힘써 강화해야 한다. 뢰봉과 곽명의, 라양 등 인물들의 확고한 신념과 사랑의 힘, 헌신정신, 진취의 패기를 귀감으로 삼아, 제반 분야의 모범으로 되며 “중국의 꿈”을 실현을 위해 강대한 정신적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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