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이 26일 오전 조국 변강 내몽골 아르산에 찾아가 영하 30도 이하의 혹한을 무릅쓰고 국경선 순라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습근평주석은 매일 순라시간, 거리 등을 자세히 문의하고 나서 조국과 인민은 엄동설한에도 설산을 오르고 얼음길을 밟으며 조국의 초소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은 내몽골 변방 모 퇀 삼각산 초소에 찾아가 순라과업을 집행하고 있는 전사들을 위문했다.
점심에 습근평주석은 부대 식당에 찾아가 전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주석은 명절기간 생활을 잘 배치하고 전사들이 즐겁게 음력설을 쇠도록 배려할것을 부대 간부에게 당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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